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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군이 또 퇴각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세계 최강 전차, 에이브럼스도 투입이 공개된지 며칠 만에 파괴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초 에이브럼스는 ‘게임 체인저’가 돼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한계를 보이고 있는 거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에 밀리고 있음도 부정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탱크 1대가 포탄을 발사하며 눈덮인 전장 곳곳을 누빕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공개한 미국 에이브럼스 M1탱크의 활약 모습입니다.

하지만 불과 사흘 뒤, 러시아군은 이 전차를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에선 불이 붙은 전차의 모습도 확산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전차는 빠른 속도와 최신 장비로 세계 최강으로 꼽힙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의 영토 방어 능력을 강화시켜 전략적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해줄 겁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전선 돌파에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단 지적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전차가 배치됐던 격전지 일대에서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협동 자산들이 부족했든지, 세계 최강의 M1에이브럼스 전차가 어이없이 파괴됐다는 모습은 결국 우크라이나군의 운영미숙 원인도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앞서 미국 브레들리 장갑차와 독일 레오파르트 전차도 번번이 러시아군에 격파된 바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개전 이후 영토의 20%를 뺏긴 상황. 프랑스에선 지상군 파병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가운데, 미국은 한국도 국방 물자를 더 지원하길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TV조선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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