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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오스마르. (서울 이랜드 제공)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오스마르. (서울 이랜드 제공)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FC서울의 ‘레전드’ 오스마르(36·스페인)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소화할 수 있는 오스마르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K리그 통산 282경기 22득점 12도움을 기록했다. 2018년 세레소 오사카(일본)에서 잠시 뛴 걸 제외하고 서울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K리그 대표 외국인 선수인 그는 2015시즌 전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고, 2016시즌에는 K리그1 베스트11로 선정됐다. 2023시즌에도 3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서울과 계약기간이 만료된 오스마르는 재계약이 불발됐다. 이에 수비 강화가 필요한 서울 이랜드가 오스마르를 영입했다.

오스마르는 “올해로 K리그 10년차를 맞았다. 창단 10주년인 서울 이랜드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왔다”며 “좋은 성적을 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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