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빈 방문을 위해 중국에 도착했다.

AFP통신은 러시아 국영 매체를 인용, 푸틴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국빈 방문을 위해 16일(현지시간) 중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러시아 방송은 푸틴 대통령이 전세기에서 내리면서 중국 관리들과 의장대의 환영을 받는 장면을 보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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