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의정부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타이스와 료헤이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