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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 10만배 상용화 성공

기술성평가 ‘A, A’ 획득으로 기술성 입증,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 예정

코셈 이준희 대표는 “기초과학의 발전은 나라의 힘을 키우는 일인 만큼 차세대 전자현미경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초과학 산업을 이끌고 글로벌 전자현미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데이터넷] 코스딕 상장을 앞둔 코셈(대표 이준희)이 글로벌 전자현미경 시장 선도하겠다는 비전늘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코셈은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현미경을 2008년 국산화시켜 한국을 세계 다섯 번째 전자현미경 독자 개발 및 생산국가 반열에 올렸다.

이후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2011년 탁상형(Tabletop) 주사전자현미경을 출시했으며, 3만~5만배 배율을 지원하는 기존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과 달리 세계 최초로 10만배 배율을 지원하는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세계 최초로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용 EDS 통합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신기술(NET) 인증을 세 차례나 받았다. 현재 국내 34건, 해외 3건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코셈은 일반 주사전자현미경과 탁상형 주사전자현미경, 이온밀러(CP) 등 고효율과 고성능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군으로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고분자 복합소재와 같은 각종 산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코셈은 연구용 전자현미경 분야부터 산업용 융복합장비까지 사업을 확장해 21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했고, 기술개발에 있어 막대한 재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2012년 이후 매년 흑자기조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2년에는 매출 125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지난해 잠정 매출은 137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이다.

코셈은 대기중에서 관찰이 가능한 에어-SEM 개발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이차전지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당 분야의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내를 비롯한 독일과 이탈리아, 미국, 중국 등 24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코셈 이준희 대표는 “기초과학의 발전은 나라의 힘을 키우는 일인 만큼 차세대 전자현미경 등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초과학 산업을 이끌고 글로벌 전자현미경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셈의 공모 주식수는 총 60만주로,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1만2000~1만4000원이고 총 공모금액은 72억~84억원이다.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2월 13~14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들 대상 청약을 거쳐 2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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