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 과일 선물세트가 진열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6일 기준으로 차례상 차림을 위한 장을 보는 데 전통시장에선 평균 28만3233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33만6048원)보다 15.7% 저렴한 수준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