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인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이후 불거진 ‘하극상 논란’을 합작골로 씻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