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 어린이가 인천 남동구 논현동 남동소래아트홀에 마련된 ‘우당탕탕 아빠가 만든 놀이터’ 를 체험하고 있다. 올해 3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세탁소, 아빠곰 캠핑장, 장롱나라 놀이터 등 3개 코너로 운영된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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