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경북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경북 문경소방서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경북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경북 문경소방서 김수광 소방교와 박수훈 소방사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1일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이어진 26일 피해자들이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환불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티몬과 위메프 환불 지연 사태가 나흘째 지속된 가운데 27일 오전 강남…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대교뉴이프가 시니어 사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26일 대교뉴이프는 학점은행제 및 자격취득과정 교육기관인 ‘대교뉴이프캠퍼스’에 해밀원격평생교육원과 민간자격교육센터를 신규 개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운영되던 ‘대교뉴이프 원격평생교육원’에 더해 ‘대교뉴이프캠퍼스 해밀원격평생교육원’, ‘대교뉴이프캠퍼스 민간자격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