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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부터 2일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he Next Wave, 다시 뛰는 한국경제’를 대주제로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을 개최한다.

손경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기업과 동등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노동시장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규제를 혁신하고 제도를 개선해 기업활력을 높여야 우리 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 네 번째)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다섯 번째)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손 회장은 “특히 올해는 강도 높은 노동개혁을 통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노사 간 힘의 균형을 맞추는 제도 개선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기업의 활력과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 첫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24년 한국경제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둘째날 마지막 세션에는 ‘다시 뛰는 한국경제!’를 주제로 우리 경제 재도약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날 첫 강연을 맡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비전과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 인공지능(AI) 전문가인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성큼 다가온 AI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대한 조언을 전해준다.

행사 마지막 세션으로는 침체된 한국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다시 뛰는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특별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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