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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장편영화상·감독상 수상

한국계 캐나다 감독 셀린 송(사진)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가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현지 독립영화상인 제39회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작품상인 최우수 장편영화상과 감독상을 휩쓸었다고 26일(현지시간) 비영리단체 ‘필름 인디펜던트’가 밝혔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송 감독은 “우리 영화에는 동양적인 개념인 ‘인연’이 있는데, 이생에서 같은 공간과 시간에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이전의 수많은 생에서 서로 알고 있었다는 의미로 나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우리 팀과 그런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계 이성진 감독이 각본·연출을 맡고 스티븐 연 등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은 TV 부문 ‘최우수 신작 시리즈’상을 받았다. 주연 여배우 앨리 웡은 남녀를 통틀어 주는 주연배우상을 수상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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