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한 해의 복을 비는 의미로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복조리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빌딩,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에 걸린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