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_1]

/미래에셋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은 7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업그레이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임희연 연구원은 “2021년 발표했던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부터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저PBR(주가순자산비율)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존 대비 주주환원 정책이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자사주는 24.1%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자사주 매입은 전량 소각이 목적”이라고 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란 평가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1004억원, 지배주주순손실 1598억원은 추정치 1700억원 순손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태영건설 관련 약 1000억원의 충당금 적립과 글로벌 투자목적자산 관련 손실 약 3500억원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경상 영업 부문 실적이 양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외주식 무료수수료 이벤트로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은 다소 감소했으나 거래대금은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며 “퇴직연금 잔고도 33조원을 돌파하는 등 전분기 대비 2조5000억원 증가했고 기업공개(IPO) 부문도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두산로보틱스 등 대어급 상장을 주관함에 따라 리그테이블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118.7% 늘어난 6272억원으로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투자목적자산 관련 손실 약 4900억원의 기저효과와 더불어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인식이 기대된다”며 “금융위의 적극적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노력 가운데 국내 증시 활성화가 영업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