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임직원 약 30여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생필품과 쌀, 간편식,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드림溫(온)박스’를 직접 제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일부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