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개막 첫날 오후 행사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도착해 현장을 둘러 봤다.

그는 삼성전자가 마련한 전시 부스에 10분간 머물며 신제품을 직접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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