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이후 1년 4개월 만
‘클로저 댄 디스’ 등 총 7곡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다음 달 19일 새 앨범 ‘뮤즈(MUSE·사진)’를 발표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BTS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뮤즈’는 지난해 3월 발매된 지민의 첫 번째 솔로 앨범 ‘페이스(FACE)’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신보다.

빅히트뮤직은 “새 앨범에는 영감의 원천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팬송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를 포함해 총 7곡이 수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보를 통해 지민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그룹 멤버 정국은 솔로곡 ‘네버 렛 고(Never Let Go)’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 공식 SNS는 ‘네버 렛 고’가 ‘핫 100’에 97위로 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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