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병환 중인 아버지에게 방송 최초로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다.

오늘 7일(수) 방송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아들 대표’이자 ‘공감 요정’으로 매회 촌철살인 어록은 물론, 진심 어린 위로와 리액션을 쏟아내고 있는 전현무의 ‘아버지 전상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전현무는 “아버지와 단둘이 본 적이 거의 없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대화를 거의 안 한다”라며 전형적인 ‘K-아들’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병간호 쪽에 치중하고 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전현무는 “시간은 한정적이니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하자”라는 이승연의 부추김에 어색한듯 멋쩍은 웃음만 지었다. 그러면서 “‘아빠하고 나하고’ 녹화하는 날 쉬는 시간에 늘 전화를 한다”라며 프로그램 출연 이후 달라진 모습을 고백했다.

무뚝뚝한 ‘K-아들’ 전현무의 아버지를 향한 진심 가득한 영상 편지는 7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리얼 가족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10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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